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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회복한 후에 누리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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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5 은혜를 회복한 후에 누리는 복 / 2021.07.25.
2021. 7.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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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3~1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본문: 20년 동안 무기력증에 걸린 이스라엘 사람들

(3절) 사무엘의 설교

이방신들을 함께 섬긴 이스라엘 사람들,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하나님만 섬겨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의 교정이 필요하다.

부흥의 시작은 방향을 전환하는데 있다. 세상에 마음 뺏긴 것에서 하나님께로.

 

(5,6절) 구체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촉구한다. 

---> 금식하고 죄를 고백한다.

---> 세례를 행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겠다는 신앙고백이 담겨져있다. 

☞ 미스바에서의 대대적인 회개 운동

그동안 이스라엘은 블레셋이란 장애물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다.

예배로 모이는게 중요하다.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하나님과 연합하는게 중요하다.

 

(7절) 미스바에서 회개했는데 블레셋의 공격: 이상하다. 의아스럽다.

결단했는데, 이런저런 어려움이 생긴다.

영적 참된 변화가 있다면(은혜를 받으면) 양탄자가 깔려야 되는데 가시밭길이다. 

각성하고 신앙생활 제대로 할수록 마귀의 저항이 꼭 있다. 이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8, 9절) 두려워했지만..... 사무엘에게 기도 요청을 했다.

'젖 먹는 어린 양'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

; 새끼양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목동의 보호가 절실하다. 

---> 온전한 순종의 표시이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의미이다. 

---> 은혜받고도 두려움은 여전히 있다.

그러나, 은혜받은 후 두려움의 감정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통로가 된다. (긍정적인 두려움)

매순간 어려움을 직면해야 한다. 매일 은혜 속에 있어야 한다. 

은혜없이 일하려고 하니 실족하며, 교회를 어렵게하는 일감으로 전략하게 된다.

※ 교회에 왜 나오나? 은혜받기 위해서

 

(10,11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 전략을 도모하지 않았다.

그냥 마음 하나 바뀌었을 뿐......

하나님께서 일해주셔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Game Over~

다른 곳으로 기웃거리지 않아야 한다. 사람의 힘은 한계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여야 온전한 승리를 거둔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이 망하는 일은 절대 없다. 예배 중, 미스바의 회개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은혜를 베푸신다.

 

(12절) 미스바 회개 운동 당시 블레셋이 들어왔다. 무방비 상태이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지속적으로 현재진행형으로 도우셨다.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라.

하나님의 복은 한 번으로 끝내지 않으신다. 순간 순간 하나님의 복을 허락하신다. 한계가 없으시다.

 

(13,14절) 잃었던 것 모두 회복---> 샬롬의 복

★ 단 하나의 조건: 내가 신앙생활 잘 해야 한다.

기도, 예배 생활 회복해야 한다.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춰야 한다.

하나님 바로 믿자. 

은혜 받기 위해 발버둥치자.

본질에 충실하라.

머리 굴리하지 마라. 내 지혜 하나님 보시기에 우습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무겁고 무서운 환경도 다 무너진다.

 

 

♥♥♥ 어려운 때에 기회의 문을 열어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뭉클하고 감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와 예배에 내 마음과 생각의 주파수를 맞춥니다. 

본질에 충실했더니 하나님께서 내 앞길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오늘도 나는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 

 

[유튜브;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by 시와그림 Come Holy Spirit Poem & Pai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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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살무늬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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