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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주일예배 #요한일서4:1~6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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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13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맞습니까? / 2021.06.13. 1
2021. 6.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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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일서 4:1~6 †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지금은 코로나 시대, 이 시대에 웃음의 횟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성도도 예전 같지 않다. 

†요한일서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이 요한일서를 기록하고 증거한다. 

---->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면, 답은 '예수님' 이시다.

그래서 환난이나 어려움이 와도 기쁨이 충만할 수 있다. 

 요한일서의 주제: 살아계신 주님과의 충분한 교제와 사귐이다. ~사랑만 하고 살라.

감옥에서 사도 바울이 쓴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이다. '예수님' 때문에 가능하다. 

 

하나님의 자녀의 분별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사랑

(1절)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2절) 성경에서 영 분별의 기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냐?의 여부이다. 

믿으면 진짜, 안 믿으면 가짜이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안 믿으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우리의 속죄함도 다 무너진다.

(3절) 성육신하는 영을 시인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

요즘 형식적인 신앙에 물든 신앙, 그러나 삶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열매가 없다. 

(4절) 하나님께 속하였다면, 세상을 이겼다. 우리는~~~

주일의 삶과 평일의 삶이 다르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형식적인 신앙에 빠지면 자신을 속이게 된다. 

†요한계시록 2:4~5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회에 대한 책망; 처음 사랑(행위)를 잃어버렸다. 

촛대를 옮기겠다----> 교회 문 닫고, 성도가 아니다. 

왜 감격과 기쁨이 없는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5절) 영지주의자들; 세상에 속했다. 

하나님을 믿고서 우리의 소속과 생명이 달라졌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었다.

(6절) 하나님의 말씀 받고, 그대로 행하는 자(살아내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예수 믿는 증거이다.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죽으면, 못할 게 없다. 사랑하지 못할 게 없다. 

진정 신앙생활이자, 이게 복음이다.

 

잘 하고 있는 듯 생각했지만 나는 의외로 약했다.

사람으로 인해 자꾸 넘어진다. 그러나, 오히려 그 약함으로 어쩌면 하나님을 더 의지했는지 모른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듯 그렇게 흔들리지만....

노력을 한다. 삶에서 열매를 맺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지닌 사도바울의 고백이 와닿는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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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살무늬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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