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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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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0:10~13†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는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삶은 고통의 바다, 문제의 연속이다.

시험들게 되면 그 증상이 원망과 불평, 사람에 대해 과대 또는 과소 평가를 한다.

(10절) 두려움으로 받아야 될 말씀이다.

(12절)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한 순간도 나를 지켜낼 수 없다.

그러니, 하나님을 신뢰하라.

 

(13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내라고 주신 말씀이다.

[붙들어야 할 2가지 약속]

1.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시험)은 감당할 수 있는 어려움(시험)이다.

---> 욥의 어려움은 사단이 주는 어려움. 고통스럽고 최악의 상황이다.

그러나, 욥이 시험을 감당할 수 있음을 믿었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다뤄주신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어려움을 주신다. 그래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 하나님은 미쁘사...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믿을만하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신실한 하나님을 믿는 것 뿐이다. 우리는~~~

---> 아브라함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가나안 땅에 왔는데.... 어려움(기근과 무자식)

아브라함이 감당할 수있는 것이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림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실수했고 실패했다.

어려움이 아니라, 믿음 없음이 문제다. 

믿음에 대한 눈이 열리면 실족할 수 없다. 

2. (어떤 어려움을 만나든) 하나님이 피할 길 열어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

어려움이 시험되지 않게 믿음으로 잘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by 김대환]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아멘

불안했던 내 마음을 항상 붙들어줬던 말씀이었다.

이 말씀으로 인해 내가 회복되었고, 힘을 낼 수 있었다.

감당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능히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생각해보면 내게 허락된 시험과 어려움은 내 믿음을 테스트 할 도구였다. 

모든 삶이 믿음의 여정이다. 잘 이겨내고 살아내기를 항상 두 손 모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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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살무늬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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