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2.01.02. 마산 덕동 사궁두미 마을 ★
예정에 없었던 이른 아침 일출 보기
아비토끼의 2022.01.01. 퇴원
바닷가 마을에서 보는 해 뜨는 풍경!
해가 바뀌고 새해 둘째날,
모두 잠든 새벽에
어둑컴컴할 때 길을 나섰다.
꼬불꼬불 오르락내리락 길을 지나
바다와 산으로 아늑하게 둘러쌓인 마을이 보였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나온 듯 비슷한 마을.
바다 저 멀리 지평선 위 하늘 맞닿은 곳에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늦은 건 아니겠지!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2022. Happy New Year~♥
반응형
'알록달록 빛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폰(phone) (0) | 2022.01.08 |
---|---|
나흘이 지나고... (0) | 2022.01.04 |
겨울 방학이다♣ (0) | 2021.12.29 |
-9℃ 제일 추운 날 (0) | 2021.12.26 |
Merry★Christmas♥ (0) | 202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