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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0.10.25) #순종은 대홍수도 이긴다 #창세기 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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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25 순종은 대홍수도 이긴다 / 2020.10.25
2020. 10. 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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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7:1~24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썰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ㄴ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묘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노아가 육백 세 도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라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코로나19 감염 첫 발생: 중국 우한(---> 종교 규제 시범지로 지정되었다.)

교회 박해하는 중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판단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필리핀 선교지에서 전기 감전 사고로 죽은 선교사도, 교회 내 부목사님 아들의 질병으로 인한 죽음도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기에.

 

본문: 노아 시대 대홍수 사건이다.

▲대홍수 이유: †창세기 6:11~13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죄에 대한 결과로 주어진 하나님의 심판이며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긍휼과 사랑이 풍성하시다.

죄 지은 아담을 찾고 부르셨다. 하나님 사랑의 표시가죽옷을 입혀 주셨다.

노아가 방주를 120년 동안 만들었다.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은 세상을 향해 많이 참아주셨다.

하나님의 심판 ----> 갈 데 까지 간거다. 

                                하나님의 인내가 바닥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위가 한계점에 왔다.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하신다.

죄는 반드시 다뤄져야 한다. 다뤄지지 않으면 그 값을 치르게 된다. 회개에는 기회가 있다.

▣ 초대교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공금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

사도들이 회개의 기회를 주었지만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다.

▣ 요나 선지자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선지자로서의 삶을 다시 산다.

 

(11,12절) 40주야 폭우 쏟아지고, 150일 동안 물이 땅에 넘쳤다.

(2절) 하나님께서 짐승을 분류하는 방식이 특별하다.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 씩 / 부정한 짐승 암수 둘 씩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는 기준은 똑같다. 거룩과 정결이다. 세상이 보는 기준과 다르다.

†디모데후서 2:20,21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 우리 마음의 기준은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16절) ~(때가 차니) 방주의 문을 하나님이 닫으셨다.

귀한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순종함으로 말씀 붙들고 살아야 한다.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망한 인생이다.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 탐욕은 No~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본질의 회복이 중요하다.

 

◈ 노아와 가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5절)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22)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하나도 빠뜨리지않고 말씀 그대로 다 준행했다. 순종했다.

대홍수가 있음은 상식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노아는 이성과 상식을 초월해서 순종했다.

※믿고 사랑하기에 귀 담아 듣고 순종한다. 자발적 순종과 하나님을 인정하는 거룩한 순종이다.

순종은 실력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창세기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7장)

사도행전 6:1 헬라파와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구제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

=>(사도행전 6:4) 사도들의 깨우침;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집중하겠다.

    (사도행전 6:5) 구제 문제는 일곱 집사를 따로 세우겠다.

※은혜가 고갈되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작은 일에도 분쟁이 생긴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사귐이 먼저다.

십자가의 복음은 잘 아는데, 신앙에서 그 이후의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부활(의로움의 자격을 얻는다)-승천(보혜사 성령을 보내셨다)

십자가와 부활은 한 세트이다.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 이것을 모르니 신앙생활이 종교생활이 되는거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게 신앙생활이다. 언약의 백성이다.

두려움의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닌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가? 존재의 문제이다.

순종은 홍수도 이긴다. 사랑의 동기로 하는 순종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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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겠습니다. 일방통행하지 않겠습니다.

늘 묻고 귀 담아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 즐겨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 따라 빚음 받은 나, 세상 속에서 거룩과 정결함으로 살아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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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살무늬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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