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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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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1~4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기독교를 대표하는 두 단어: 은혜와 믿음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내세웠던 구호.

▶바울;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 =>믿음으로 사는 방식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구원도 이 땅 위의 복도 은혜와 믿음으로 받는다. 모든 것이 다 믿음으로 통하게 된다.

하나님 평가의 기준: 믿음(세상의 잣대로 평가하시지 않는다.)

[2절] 옛 사람들이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칭찬(인정)을 받았다. (새번역)

개인의 재능이 많고 적음이 하나님 앞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1절]

베드로전서 1:8

¶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3절] 내 눈 앞에 나타났기에 보는 것인데, 성경에서는 믿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된 이 세상이기에 믿음으로 본다.

[4절] 가인과 아벨;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예배)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물(예배)은 받으셨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 이다. 믿음장의 맨 처음 주제가 '예배' 이다.

아벨이 제일 먼저 나온다. 예배는 성도의 삶에 핵심적 요소이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찬송이 '예배' 이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본질적인 삶의 예배,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는 은혜와 힘을 공급받는다.

★예배 통한 은혜는 믿음 생활의 핵심이다. 믿음은 예배로 표현되어야 한다. 아벨의 예배처럼.

우선순위 1위가 예배가 되기를....

 

믿음의 예배는?

[4절] ~ 아벨이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

[창세기 4장]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와 거부하시는 제사가 있다.

거부(거절)된 가인의 예배; 예배 후에 동생 아벨을 죽였다. 악하게 되었다. => 예배의 실패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아벨의 제물만 받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곡물 제사보다 피의 제사를 더 좋아하신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제사 제도 확립 시기인 모세 때는 곡물 제사도 명하시고 받으신 하나님이시다.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 사람(사람의 중심)에 있다. 귀하게 인정하고 받으셨다. 형식이나 절차가 아닌.

∴사람은 외모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가인은 그냥 땅의 소산으로, 아벨은 양의 첫 새끼그 기름으로 제사를 드렸다.

                                                             =구별          = 충분한 준비(정성)

아벨은 구별해서, 충분한 준비로 감사와 헌신이 담긴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받으셨다.

※믿음은 행위 속에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에 감사함으로, 사모함, 목마름으로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기를.....

아벨은 의로운 자로 증거를 얻었다. 가짜가 아닌 진짜.

예배는 그래서 두려운 주제이다.

 

예배 후 내 삶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가 없다면(내 의가 살아있고,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다.

거부된 가인의 예배를 보면 예배 후 분함과 안색이 변하고 살인까지 저질렀다.

거절된 예배는 분노를 일으키고 망하는 길이다. 두려움으로 받아야한다.

예배의 실패는 믿음 생활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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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아벨의 예배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된다.

마음의 준비없이 정성으로 드려지지 않는 형식적인 예배는 나의 만족이 아니었나?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배는 양이 아닌 질이다.

목마름으로 사모함으로 기대하는 예배를 회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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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빗살무늬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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